2017. 5. 14. 23:10


휴게소에서 밥을 먹으려고 주문하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앙팡치즈 까요까요!


치즈를 무척 좋아하는 저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거금 5천원을 내고 구입해 먹게 되었네요~^^;;



10개인가 들었는데 하루에 한 개씩 까 먹으니 넘 맛있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ㅎㅎㅎ


딸기맛, 바나나맛 등이 있었지만 저는 플레인으로 골랐고요~ 후회는 없었어요.

어린이간식으로도 휴게소간식으로도 흠잡을 데가 없네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