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1. 23:00

영어회화, 영어독학- 언제 집에 온다고 얘기할 때




I'll be gone just a few minutes.

잠깐 있다 올 거야.




See you in an hour.

한 시간 후에 봐. 



I won't be late. 

늦지 않을 거야.




I'll be back by ten. 

10시까지는 올 거야.



I'll be home late. 

늦을 거야.



Don't wait up for me. 

날 기다리지 말고 자.


*wait up for : 안 자고 ~를 기다리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20. 23:30
따뜻한하루
바라봄의 법칙



한 젊은 병사와 결혼해서 사막에서 살게 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막의 황량함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마침내 친정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어머니, 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 메마른 사막이 너무도 싫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살기에 끔찍한 지역이랍니다."

그녀의 어머니에게 다음과 같은 아주 짧은 답장이 왔습니다. 
"두 사람이 감옥의 철창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았고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단다."
어머니가 보내주신 글의 의미를 깨닫게 된 그녀는 
진흙이 아닌 별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사막의 꽃인 선인장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근처 인디언의 말과 풍습과 전통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사막에 관한 전문가가 되어 
좋은 책을 쓰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바라봄'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바라보아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은 어두운 감옥 철장 같은 곳입니까?
아무리 캄캄한 곳일지라도 희망의 빛은 있습니다.
진흙을 바라보지 말고, 별을 바라보십시오.


# 오늘의 명언
행복과 불행의 대부분은 주변의 환경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달려있다.
– 마사 워싱턴 –

-> 늘 진흙을 바라보느라 별을 바라볼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살아온 것 같네요~
이제 진심을 다해 진흙보다는 별을 바라보는 제가 되고 싶네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9. 22:46

출처: 따뜻한하루



한 번의 실패







한 나라의 군대가 전쟁에 참패를 당하여 전멸되고 말았습니다. 

간신히 살아남은 몇 명의 패잔병들이 모두 숲 속으로 도망쳤는데, 

그중에는 군대를 이끌던 장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장군은 전쟁에 참패한 것이 수치스러워 칼을 빼 들어 

목숨을 끊으려고 했습니다.


그때 동굴 어귀에서 거미 한 마리가 거미줄을 치는 것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 거미는 바람으로 인해 6번을 연거푸 실패했으나

7번째에 가서는 드디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것을 지켜본 장군은 무언가 깨달은 듯이 벌떡 일어나 

'난 겨우 한 번 실패했을 뿐이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후 다시 참가한 전쟁터에서 대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실패했을 때, 

세상을 다 잃은 것 같은 깊은 좌절에 빠집니다.

두 번째 실패했을 때,

헤어 나오기 힘들 정도의 슬픔을 느끼지만, 처음보단 낫습니다.

세 번째 실패했을 때,

견디긴 어렵지만, 조금만 더 해보면이란 희망도 조금 생깁니다.

그렇게 네 번, 다섯 번...그러다 보면 어느새 성공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라는 말, 잊지 마세요.

실패가 있어야 무너지지 않을 단단한 성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아무리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더라도 항상 또 다른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실패라 부르는 것은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추락한 채로 있는 것이다.

- 메리 픽포드 -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는 것. 쉽지는 않지만 노력해야하겠죠?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9. 11:30


얼마 전, 지인에게 선물받은 벤츠 구두닦는용품 세트입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아서 울 신랑님에게 양보(?)했는데요~

 귀여운 미니 구두주걱도 들어있고, 구두닦는용품이 다 들어있어서 평소 구두를 많이 신는 남자들에게 편리한 세트같아요~

벤츠에서 이런 제품도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처음 보는 상품이어서 신기해서 포스팅해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8. 23:30

지난 4월 30일에 여산휴게소의 특별식 여산멍게비빔밥을 주문했어요~♡

포스팅이 좀 늦었네요~~^^;;
 


휴게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메뉴라서 그런지 눈길을 끌더라구요~



생각보다 멍게의 양이 적어서 좀 아쉬었지만, 맛은 괜찮았답니다~~*^.^*


이건 떡만두라면 이구요~
뜨끈한 국물이 멍게비빕밥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여산멍게비빔밥은 8천원,
떡만두라면은 4천원이구요~~

 
둘이서 같이 맛있게 나눠먹었답니다~

여산휴게소를 지나시게 되면 멍게비빔밥 드셔보세요. 먹을 만 한 것 같아요...ㅎㅎㅎ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8. 21:35

1.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사도들도 잘못되었을까요?




만일 우리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 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2천년 전을 생각해 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시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2.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왜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당시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7. 22:40



수호천사가 정말 존재할까요?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바벨론 왕의 명령을 거부하여 풀무불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천사의 보호를 받아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다 옥에 갇힌 베드로는 천사의 도움으로 풀림을 받았습니다. 그 밤에 마가의 집을 방문하니

제자들은 아직도 베드로가 옥에 갇혀 있는 줄 알고 그의 천사가 왔다고 했습니다.(행12:1~15)










그럼 수호천사가 보호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바로 구원받을 사람들입니다. 






시91: 8~12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Angels)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수호천사를 통해 구원 얻을 후사들을 재앙으로부터 보호하십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이 넘어가는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재앙의 경고가 쏟아지는 이때,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수호천사의 보호하심을 받겠습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7. 22:30
전주교대맛집으로 유명한 스시선에 다녀왔어요~♡


스시선은 식재료 준비시간이 따로 있어서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해요~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밤 10시
식재료준비시간: 낮3시~저녁5시30분
주문가능시간: 오전 11시30분~낮 3시
                      저녁 5시30분~밤 9시

시간 잘 확인하셔서 주문가능시간에 맞춰서 가셔야 합니다. ^^

반찬의 모습이에요~~~

회덮밥도 맛있구요~


알밥도 대만족스러웠답니다~~^^


우동도 정말정말 맛있어요~


스시선에서 유명한 고로케인데요~

일반적인 고로케가 아니라 정말 맛있는 스시선만의 특별한 고로케이니 꼭 맛 보시길 추천해요~~~

연어스시도 정말 정말 싱싱하고 맛있어서 만족스럽지 않은 메뉴가 없네요~

싱싱한 재료로 정직하게 운영하시는 식당이어서 더 믿음이 간다는... ^^

전주교대맛집 스시선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6. 23:00


도서관에 갔다가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와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책, '휘게 라이프'를 이웃님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책표지의 모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휘게'는 덴마크어인데  한국어로 딱 맞게 번역할만한 단어가 없다고 해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박한 행복을 나누는 것' 정도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혼자서도 '휘게'를 누릴 수 있겠지만,
낯선 장소보다는 익숙한 장소에서 화려한 조명보다는 아늑한 조명이 있는 곳에서, 사치스러운 것보다는 소박한 것으로,
엄청나게 많은 인파 속에서보다는 자신이 제일 사랑하고 편하게 여기는 3~4명의 절친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요~


이런 시간을 자주, 많이 보내기에 덴마크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행복하다고 하는군요~~


이웃님들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휘게라이프를 살기 위해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이웃님들이 좀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덴마크 행복의 원천 휘게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마이크 비킹 지음, 정여진 옮김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6. 22:35








날이 참 좋은 오늘, 새언약 오순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만나보아요~~*^^*
















새언약 오순절의 유래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구약에 지킨 칠칠절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구약 당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초실절)부터 오십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였습니다.






이 절기 이름이 칠칠절이었던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레23:15~16)_






(1) 칠칠절의 유래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 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 후 열흘 뒤인 오십일 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하여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출24:1~18)












(2) 칠칠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행 2:1~47)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져 결국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절기의 예언 속에서도 나타난 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는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전에 거두어가신 성령을 다시 내려주시는 시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새언약 오순절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을 넘치도록 허락해주시고 있거든요~ ^^




새언약 오순절을 지킴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성령을 축복을 많이 많이 받길 바래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