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2. 22:08



<마가복음>


기자: 마가

약자: 막

기록추정연대: A.D. 60~70년경

장수: 16장



마가


마가는 바나바의 조카로, 바울과 바나바를 따라 1차 전도 여행에 참여했으나 도중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2차 전도 여행 때 그의 동행 여부를 놓고 바울과 바나바가 다투게 됩니다. 이후 마가는 바나바와 구브로에서 사역하다, 훗날 옥중에 있는 바울을 도우며 바울의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특징


복음서 중 가장 일찍 쓰였습니다. 예수님의 침례부터 부활, 승천까지의 행적이 별다른 수식없이 간결하게 기록되었습니다. 복음서 중 길이가 가장 짧지만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설명이 자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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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소녀
2017. 7. 12. 22:03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통틀어 '복음서', '4대 복음서' 라고 합니다. 


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예수님의 생애와 교훈을 기록한 성경입니다.


요한복음을 제외한 3권의 복음서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인 관점, 같은 서술법으로 기록되어 서로 비교, 연구되므로


 '공관복음'으로도 불립니다. 





<마태복음>


기자: 마태

약자: 마

기록추정연대: A.D.50~70년경

장수: 28장




도 마태


마태는 가버나움의 세리였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회에서 세리는, 동족에게 세금을 받아다 침략국인 로마제국에 바치고 이익을 챙기는 매국노와 같았습니다. 그런 마태를 예수님께서 불러 제자로 삼아주셨습니다.




특징


첫 장에서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는 예수님의 계보를 통해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을 알립니다.

구약성경을 자주 인용하여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메시아임을 증명했으며, 예수님을 '왕'으로 표현했습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7. 6. 23:11







성경의 진리 말씀 속에는 구원 얻을 후사인 우리들을 진리의 길,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 가운데 2천년 전 육체를 입고 오셨던 하나님을 은혜롭게 영접했던 성서 인물들의 행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좋은 교훈이라 하겠습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르게 영접하는 믿음의 자세에 대해 배우면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라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국과 해외 각처에 신속히 전파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봅시다.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주신 권세


먼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당시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받게 될 축복에 대해서 일깨워주신 장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요1:10~13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으나 대다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였는데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축복과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로서, 비록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어도 그 분을 공경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은혜로운 믿음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예전에는 아무것도 아닌 한낱 죄인에 불과했으나 하나님을 영접함으로써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마치 수소가 산소를 만나기 전에는 공기 중의 한 성분에 불과했으나 산소를 받아들임으로 인해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물'이라는 존재로 변화를 입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최근 들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하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현지 식구들을 많이 찾았다는 해외선교단의 소식이 예루살렘으로 연이어 답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온의 향기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가까이서 모실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제7장 '하나님을 영접하라' 중에서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30. 22:30

성경의 진리 말씀 속에는 구원 얻을 후사인 우리를 진리의 길,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 가운데 2천년 전 육체를 입고 오셨던 하나님을 은혜롭게 영접했던 성서 인물들의 행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좋은 교훈이라 하겠습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하는 믿음의 자세에 대해 배우면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하라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국과 해외 각처에


신속히 전파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봅시다.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주신 권세


먼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당시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받게 될 축복에 대해서 일깨워주신 장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요1:10~13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으나 대다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였는데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축복과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로서, 비록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어도


그분을 공경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은혜로운 믿음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예전에는 아무것도 아닌 한낱 죄인에 불과했으나 하나님을 영접함으로써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마치 수소가 산소를 만나기 전에는 공기 중의 한 성분에 불과했으나


산소를 받아들임으로 인해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물'이라는 존재로 변화를 입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최근 들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하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현지 식구들을 많이 찾았다는 해외선교단의 소식이 예루살렘으로


연이어 답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온의 향기를 통해 리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가까이서 모실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제7장 '하나님을 영접하라' 중에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만나고 대화하고 직접 복받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공부하고, 성경대로 믿고, 영접하면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으로 꼭 확인해보셔서 영접하고 축복 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29. 20:1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을 태초부터 오늘날까지 깊이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이 때문에 엘리야의 사명으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러 왔던 침례 요한마저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의혹을 품었습니다.







마11:2~6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철저하게 영광의 광채를 가리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절대 화려하거나 들레게 오지 아니하시고 조용히 우리 곁에 함께 계셨습니다


.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외형적인 모든 것들이 시험일 수밖에 없었고,

그런 예수님을 향해 돌을 던졌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절대 시험을 통화갈 수 없었습니다.




목수 일 하시던 분을 보고 온 우주와 천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니 

쉽게 이해가 되었겠습니까?



솔로몬은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잠8:22~31)

이 땅에 오기 이전에는 소위 신의 존재로 있었던 것입니다.



피조물에 불과한 솔로몬도 육체를 입고 인간이 되어서 이 땅에 왔는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찌 육체로 오실 수 없겠습니까?

우리는 그리해도 괜찮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오시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 것입니다.




히2:7~15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로 이끌기 위해 친히 시험하는 돌과 함정과 올무가 되셔서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문제를 내셨습니다.

이 문제를 풀어야만 우리는 마음 가운데 굳건한 믿음의 기초를 놓을 수 있습니다.




혹여 자신의 믿음이 아직 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지 못한 가운데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명하셨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명하셨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유월절이 무슨 의미가 있겠으며

하나님께서 분부하시지 않은 안식일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키라"하고 명하시기 이전의

율법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소중한 것은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러 이 땅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기적을 보여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하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해야겠습니다.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더 이상 시험하는 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혹여 아직까지 시험하는 돌로 자리하고 있다면 말씀에 의지하여 속히 시험을 이겨내고

그 돌을 보배로운 기초 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정답을 깨달아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외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제 6장 '시험하는 돌'중에서...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15. 05:26


하나님의 집 시온






하나님의 집 시온에 가보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택하시고 시온을 하나님의 거처이며 하나님께서 영원히 쉴 곳이라 칭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집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집인 시온을 우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 시온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나요? 



하나님의 거처 시온은 바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을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 시온에 거하는 백성에게는 많은 축복도 허락하셨습니다.








시온에 남아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거룩하다 칭함을 얻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반대로 시온에 거하지 않는 자는 거룩하다 칭함을 받을 수 없고,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재앙이 임하기 전, 하나님이 거하시는 안전한 처소, 하나님의 집 시온으로 도피하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 마지막 재앙이 임하기 전 민족들이 시온으로 몰려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두 번째 육체로 임하시는 하나님께서 시온에 거하시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오직 시온에서만이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구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집,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영접하셔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 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30. 11:19







어떤 분들은 "성경 말씀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에게 전하는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인류, 70억 영혼구원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사도들도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셨기 때문입니다.





요6:51~52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님의 제자들도 역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행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여기서 사도 베드로는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까? 

아닙니다. 대부분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베드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 유대인들을 비롯해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그 시대의 구원자로 등장하신 예수님을 올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뿐만 아니라 믿는 사람들에게도 구원자를 전하고 증거했던 것입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의 구원자가 누구인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입니다. ( 22:17)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 시대 구원자는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구원자를 올바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가르침을 제대로 알고 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혹시 예수님께서 가르침 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알고 행하고 있습니까?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전파하신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눅4:16, 마26:17~28)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8. 21:35

1.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사도들도 잘못되었을까요?




만일 우리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 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2천년 전을 생각해 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시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2.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왜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당시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7. 22:40



수호천사가 정말 존재할까요?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바벨론 왕의 명령을 거부하여 풀무불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천사의 보호를 받아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다 옥에 갇힌 베드로는 천사의 도움으로 풀림을 받았습니다. 그 밤에 마가의 집을 방문하니

제자들은 아직도 베드로가 옥에 갇혀 있는 줄 알고 그의 천사가 왔다고 했습니다.(행12:1~15)










그럼 수호천사가 보호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바로 구원받을 사람들입니다. 






시91: 8~12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Angels)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수호천사를 통해 구원 얻을 후사들을 재앙으로부터 보호하십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이 넘어가는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재앙의 경고가 쏟아지는 이때,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수호천사의 보호하심을 받겠습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6. 22:35








날이 참 좋은 오늘, 새언약 오순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만나보아요~~*^^*
















새언약 오순절의 유래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구약에 지킨 칠칠절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구약 당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초실절)부터 오십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였습니다.






이 절기 이름이 칠칠절이었던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레23:15~16)_






(1) 칠칠절의 유래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 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 후 열흘 뒤인 오십일 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하여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출24:1~18)












(2) 칠칠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행 2:1~47)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져 결국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절기의 예언 속에서도 나타난 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는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전에 거두어가신 성령을 다시 내려주시는 시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새언약 오순절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을 넘치도록 허락해주시고 있거든요~ ^^




새언약 오순절을 지킴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성령을 축복을 많이 많이 받길 바래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