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4. 21:5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성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성경은 예언서다(예수님편)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성경을 중요하게 여길까요?


성경은 확실한 예언서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미래를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까지 다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살펴보면 미래의 일을 미리 알 수 있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성경 예언을 주의하고 경홀히 여기지 말고 

알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예언을 알아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성경의 수많은 예언 가운데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서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700년 전에 장차 오실 예수님께서 당하실 고난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창에 찔리셨고(요19:34) 채찍으로 맞으셨습니다.(마27:26`30, 35)




또한 성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의 상황까지도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53:9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된다는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실 때

좌우편에 두 강도가 함께 있었습니다.(마27:38) 그리고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된다는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부자였던 아리마대 요셉의 묘실에 안치되었습니다.(마27:57-60)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기록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예언도 살펴보겠습니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처녀인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탄생하셨습니다.(마1:18-23)









태어나실 장소도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근본이 상고, 태초라고 말씀하신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예언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예언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디에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었습니까?

베들레헴입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정확하게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마2:1-6)





그리고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어디에서 복음을 전파하실 것인가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사9:1-2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와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스불론 땅이나 납달리 땅은 크게 보면 다 갈릴리 지방입니다.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시고 그곳 백성이 큰 빛을 본다는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마4:12-16)









지금까지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의 예언이 쓰여지던 당시에는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예수님에 대한 예언은

모두 이뤄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멸시하면 안됩니다.









왜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언을 멸시하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마지막 때이므로 성경의 대다수의 예언들은 다 성취되었고 

이제는 몇몇 예언들만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남은 예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성경에 기록된 과거의 예언의 말씀들이 다 그대로 이뤄졌다면, 앞으로 남은 예언들도

말씀 그대로 이뤄질 것으로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 남은 예언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마지막 때 구원받을 십사만사천 성도들이 어디에 모인다고 예언되어 있나요?

시온에 모인다고 했습니다. 그 시온에 누가 함께 계시게 됩니까? 

어린양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예언은 시온에 모인 성도들의 특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온의 성도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예언대로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시온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재앙과 큰 멸망이 이를 때 어디로 도피하라고 하셨습니까? 시온입니다.



왜 그럴까요? 시온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도피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

구원받을 십사만사천 성도들이 시온에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말일에는 하나님께서 시온에 오셔서 당신의 백성에게 친히 진리를 가르쳐주신다고 하였고

만방이 시온으로 모인다고 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사33:20)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모든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남김 없이 다 이뤄질 것입니다.

예언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절대적으로 믿고 성취될 것을

확신하는 가운데 그 예언에 동참하여 많은 축복을 받길 바랍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0. 19. 18:19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기까지 

과연 몇 사람을 동원하셨는지 한 번 생각해봅시다. 

사실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보내신 사람들입니다.






때로는 우리를 시험하고 연단하는 존재로,

때로는 좋은 동반자와 인도자로,

모두가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인데

우리가 이를 거의 눈치채지 못하고 살아왔을 뿐입니다.







수많은 이들을 통해 우리를 천국 길로 이끄시고,

오늘도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정성 들여 빚어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만큼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롬5:3~11 



"...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이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받을 만한 존재가 아니라 죽어 마땅한 죄인이 되었을 때에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셨습니다.

구제받을 수 없는 영적 상태에 있던 우리를 대신하여 채찍 맞으시고, 찔리시고,

상하시고, 십자가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사랑은 찰나적이고 즉흥적이며 한정된 조건 속에서의 사랑일 뿐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 사이라도 결혼하고 살다보면 다툼이 벌어지기 일쑤이고,

아무리 의좋은 친구나 형제, 부모자식이라도 세월이 흐르고 여건이 달라지면

서로를 떠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시공을 초월합니다.







마28: 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 끝날까지 변치 않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가 죄인 된 순간에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는 순간까지, 그리고 천국에서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요일4: 8~11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변함없고 끝없는 사랑을 자녀인 우리도 형제자매에게,

주위의 모둔 사람들에게 나눠줄 줄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제13장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중에서














이처럼 큰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가요? *^^*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영원토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생각하며 잘 이겨나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0. 17. 23:54









모든 사람들이 소망하는 영생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 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한다고 하셨고, 여기서 나는 바로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기에 초림예수님 뿐만 아니라

재림예수님도 증거합니다. 수많은 성경의 증거 가운데서 오늘은 마지막아담으로 표상된 재림예수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아담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지막아담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살려주는 마지막아담은 과연 누구일까요?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 다시 말해 예수님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아담은 마지막아담입니다. 아담이 예수님을 표상이므로 마지막아담은 마지막 때 오실 에수님,

재림예수님에 대한 표상입니다. 







예언적으로 마지막아담이신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했나요?

살려주는 영이라고 하셨으니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오십니다. 

따라서 마지막아담으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이 마지막 날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시는 지 알아야합니다. 








마지막날에 어떤 사람들이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나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마지막날에 등장하는 마지막아담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해주심으로

살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하시고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이라고 하셨고,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입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는 마지막날에 무엇을 먹고 마시면 살려준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날에 우리를 살려주는 진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 말씀을 정리해보면,



마지막아담은


1.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 이 땅에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이시며,

2. 반드시 누구나 지키면 살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에언을 좇아 이 시대에 마지막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입니다.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 예언을 공부해보셔서

이 마지막시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두번째 등장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9. 18. 17:56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대속죄일,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대속죄일 절기를 

왜 지키는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성경말씀에서 어느 것 하나 가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 복받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력 7월10일은 속죄일이라고 하셨고, 우리에게 거룩한 성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의 범죄(금송아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모세가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깨뜨려 버리고,

자복과 회개로써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된 이스라엘 민족들을 위해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날을 기념하여

지키는 절기가 바로 대속죄일입니다. 










예언 성취: 아사셀 수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광야로 보내는 의식이 진행되었는데

아사셀 염소는 마귀를 표상한 바 결국 마귀는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광야와 같은 무저갱 속에서

세세토록 고난당하다가 죽게 될 것을 속죄일의 의식 속에 예시해 두신 것입니다.



1844년 10월 22일(대속죄일 날), 첫 번째 깨뜨려진 십계명을 다시 받은 것같이

무너진 초림 때의 진리가 회복되기 시작하는 은혜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또한 대속죄일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모든 죄를 사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대속죄일을 꼭 지키셔서

죄사함의 축복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9. 18. 16:47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그 이름도 생소한 나팔절을 지킬까요?






나팔절을 지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말씀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고 있는 그대로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겠습니까?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력 7월1일에 거행된 절기입니다.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 매년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들은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대속죄일을 준비하였습니다. 











구약의 모든 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니 실상은 1834년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윌리암 밀러의 예수 재림 운동이 있을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인 바, 십일은 예언상 십년으로 표상되어 있으므로(겔4:6)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의 대속죄일을 준비하기 위한 

나팔절의 에언을 성취시키셨습니다.






이 나팔절의 절기 가운데 나팔을 크게 분 것같이 그 예언을 성취시키는 재림운동이 일어나 나팔소리 같은

큰 전도의 외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이 다 차 가는 기원 1844년 성력 7월 초 1일부터는 모든 성도들이

더욱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으므로 예수께서 그 기도를 받아가지고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 당시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않을 때에는 기묘한 방법으로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기록된 바,




눅19:37~4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그 운동은 그들이 알지 못하고 행하였으나 나팔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다 같이 합심하여 나팔절을 지키고 그 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간 간절한 기도를 올리면 예수께서 분향하실 때에 우리들의 기도가

향연을 따라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계 8:3~4), 기도의 응답으로 귀한 은혜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8. 22. 17:46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통일교회, 성결교회, 감리교회, 장로교회, 가톨릭교회, 안식교회, 여호와의 증인, 동방정교회......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느 교회에 가야 할까요?

단지 자신의 취향에 따라 교회를 고르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가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렇다면,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행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만 있는 하나님(예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참 진리교회는 첫째,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이고,



둘째, 예수님의 피가 담긴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참 진리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받고, 

구원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7. 20. 18:05



하나님께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늘에서 이 땅까지 

단걸음에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오셨습니다. 












죄인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죄인들과 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유월절 희생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영생의 존재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세우시고 지키라 명하신 것은

하늘의 기억을 모두 잃은 죄인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반드시 그 나라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앞으로 가야 할 영원 세계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영원한 본향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세세토록 고통받는 지옥 형벌이 기다립니다.








막9:43~49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눅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위 성경 구절들은 지옥의 고통이 어떠한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을 찍어

혀를 시원하게 해달라고 애원할 만큼 고달픈 삶이 세세토록 지속되는 곳이 지옥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간절히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자녀들을 건지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이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당하시면서

새 언약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새 언약에는 우리 모든 죄를 사하고 다시는 사망과 고통, 슬픔이 없는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 내재해 있습니다.


(계21:1~4 참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제 13장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중에서

Posted by 호호소녀
2017. 7. 18. 22:17








대부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아버지하나님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기며 아무 의심없이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은 들어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쉽게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은 증거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뭐라고 칭하셨나요? 



"나"가 아닌   "우리" 라고 칭하셨습니다. "우리"라는 뜻은 한 분이라는 뜻인가요, 두 분 이상이라는 뜻인가요?

단수가 아니라 복수를 지칭하는 단어지요~






원어 성경 히브리어 성경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단수인 "엘"이나 "엘로하"로 칭하지 않고, 

복수인 "엘로힘""하나님들"로 칭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겠다고 예언하셨나요?



바로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데 생명수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는 의미는 성령 하나님과 신부되신 하나님 두 분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이시죠~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의 신부되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요?







신부는 하늘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예루살렘은 비유인데 누구를 표상하는 지 성경으로 살펴볼게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누구라고 알려주고 있나요? 

우리 어머니, 다시 말해 어머니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경의 비밀로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어머니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이 그러하다면 그 말씀을 경홀히 여기지 말고, 자세히 알아보시고 살펴보셔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꼭 받으시고, 구원 얻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에 방문하셔서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7. 14. 23:13



<요한복음>


기자: 요한

약자: 요

기록추정연대: A.D. 90~98년경

장수: 21장



사도요한


사도 야고보의 형제이자 갈릴리 어부였던 요한은, 침례 요한의 제자였다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많은 사랑을 받은 제자로, 성격이 불같아 '우레의 아들'이란 별명을 얻었으나 후에는 '사랑의 사도'로 불릴 만큼 평생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신약성경 중 5권(요한복음, 요한1.2.3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특징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이 쓰인 지 20~3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예식 전에 행하신 세족예식과, 그날에 주신 설교 말씀 등 공관복음에 빠진 부분이 보충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신성과 사랑을 부각하여 예수님은 인류를 사랑하시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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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소녀
2017. 7. 13. 22:00



<누가복음>


기자: 누가

약자: 눅

기록추정연대: A.D. 60~68년경

장수: 24장




누가


의사였던 누가는 그리스도인의 된 후 사람의 생명뿐 아니라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바울의 동역자로 여러 차례 전도 여행에 동행하였으며,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했습니다.




특징


서두에 밝힌대로 '데오빌로'라는 인물과, 이방인을 대상으로 복음을 알리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계보는, 마태복음과 반대로 예수님을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 예수님의 근본이 하나님임을 알립니다. 누가는 영혼 세계에 대한 깨달음이 깊어 누가복음에 다른 복음서보다 많은 영혼의 진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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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