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4. 18:52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새언약부활절은 어떻게 지킬까요?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에 삶은 계란을 먹고 있는데요.

이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랍니다.  ㅠ.ㅠ




우선 부활절 날짜부터 알아볼까요?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 날짜를 셀 때  춘분 후 만월 후 첫일요일로 계산하여 

지키고 있는데요.  이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알려주는 부활절 날짜 계산법은 바로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입니다.


따라서 올해 2018년에는 4월1일 일요일이었답니다. ^^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인데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부활하셨을 때

제자들이 처음에는 잘 믿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부활하신 예수님을 잘 알아보지 못하기까지 했죠~




그러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축사한 떡을 주셨고,

부활절에 축사한 떡을 먹은 제자들의 영안이 열림으로

알아보지 못했던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행적 그대로 우리는 부활절에 축사한 떡을 먹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없는 계란을 먹지 않고요....





또한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 구약의 절기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셨는데요.


'초실'이라는 말은 처음 익은 열매라는 뜻입니다.



구약의 초실절은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었는데

그 처음 익은 열매가 바로 예수님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잠자는 자들(죽은 자들)의 첫열매가 되심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장차 부활하여 천국갈 소망을 가지고 부활절을 지키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입고 천국갈 때,

얼마나 기쁘고 즐거울까요? ^^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천국 갈 그날을 소망하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새언약부활절을 지키겠습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2. 14. 06:44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니 틀림없겠죠? ^^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과연 어떤 교회일까요? 오늘은 이 문제를 성경으로 확인해볼게요~





먼저, 하나님께서 성경의 증거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피가 있고, 그 피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그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무슨 교회라고 했나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사도시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출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고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마26:17~19)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전 세계 있는 수많은 교회 중에 


1. 교회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이며,

2.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어느 교회인가요?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계명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2. 5. 06:00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요?





요한계시록의 예언에 따르면 마지막 시대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성부 여호와와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로 볼 때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함께 우리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를 가리킬까요?






천사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누구를 보여주는지 살펴봅시다.






천사가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말한 후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의 신부인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실까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누구시냐면 바로 우리 어머니시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 아버지는 누구를 가리키는 말이죠? 바로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우리 어머니는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마지막 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고, 구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생명수를 꼭 받고 구원 얻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2. 1. 06:00



성경은 남자 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고, 


여자 성도들은 반드시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11:1-16)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이러한 수건규례 대신에, 자신들의 교회에서 임의로 만든 교리(사람의 계명)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남신도인 교황, 추기경, 사제들이 모자를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개신교회에서는 여신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이러한 규례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율법, 계명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성도들의 머릿수건 규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했을 때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여성도들의 머릿수건 규례를 알고 지켜서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25. 06:00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 11월호에 실린 '성경역사 한 장면' 코너에 실린 내용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눅10:38~42)



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신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니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가 그 발 앞에 앉아 귀를 기울인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바쁘다.


보다 못한 마르다가 예수님께 여쭙는다.


"주여 제 동생이 저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동생에게 저를 도와주라고 명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일은 한 가지 뿐이다.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했으니 아무도 그것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집에 오신 예수님을 대접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던 마르다가 한 가지 놓친 것이 있었다. 구원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께 무엇을 해드리려는 것도 좋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먼저 배우고 행하는 자세가 최우선이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이 자세를 견지한다면 염려와 근심이 낄 틈이 없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만 있을 뿐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한다면, 

다른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제일 소중하겠지요~

다른 무언가를 준비하느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순간을 놓친다면 

나중에 얼마나 후회가 될까요?



머니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의 시간을 결코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

 매일매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먼저 배우고 행하고 싶습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17. 05:30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지진 때문에 깜짝 놀랐었고, 혹시라도 다치신 분은 없는지 걱정이되네요~



항상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이웃님들이 되셨으면 해요~^^





오늘은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어머니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성경말씀을 공부해보도록 할게요~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은 들어보셨죠? ^^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함으로 복의 근원이 되었던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랍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비유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16:19~24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나사로는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면 누구의 품에 안기게 되나요? 


바로 하나님의 품입니다. 또 천국에서 아버지라고 불릴 수 있는 분은 누구 뿐인가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누구를 아버지라고 불렀나요?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합니다. (갈3:29)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대해 알려주는 예언이랍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유업을 이을 대상자가 세 사람이 있었지요~



첫째는 엘리에셀(창15:2~4), 둘째는 이스마엘(창16:15~16), 


셋째는 이삭(창17:18~19)입니다.







누가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었는지를 살펴보면, 장차 누가 아버지하나님의 


천국유업을 이을 수 있는 지를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몸에서 난 자가 아니기 때문에 후사 후보에서 


탈락되었습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몸에서 난 자는 맞았지만, 


사라의 몸에서 난 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후사 후보에서 탈락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삭은 아브라함의 몸에서 난 자이면서, 사라의 몸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아브라함의 후사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은 쫓겨나고


이삭이 아브라함의 모든 유업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창21:8~14) 








세 사람의 후보 중 이삭이 유업을 받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엘리에셀은 아버지도 자유자 아브라함이 아니었고, 


어머니도 자유자 사라가 아니었습니다.



이스마엘은 아버지는 자유자인 아브라함이었지만 어머니는 종이므로 


유업을 물려받지 못했지요. 이삭은 아버지도 자유자인 아브라함이고 어머니도 자유자인


사라이므로 유업을 물려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장자상속제도가 있었기에 아버지 계통으로만 후사가 결정되었다면 당연히


형인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 하지만, 


이삭이 후사가 된 것은 어머니의 존재가


유업 상속의 절대적 조건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사는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하기 때문에 


우리가 천국 유업을 물려받으려면


반드시 자유자이신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을까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고 증거합니다.




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나요?




어머니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 유업을 받기 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면 


결코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갈4:30~31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계집종의 자녀가 유업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나요?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로서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 유업을 물려받는 하나님의 후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13. 21:03



성경은 어떤 책일까요?


바로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발견하고 영접할 수 있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지요~~^^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셨나요? 


예수님, 즉 구원자를 증거한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구원자를 깨닫고 영접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증거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엇으로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에 대해 성경으로 증거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은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가지고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사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했는지 살펴보아요~







사도바울도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사도빌립도 마찬가지로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모두 성경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누구라도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사도들과 선시자들은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무엇으로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을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잘 연구해보면 이 시대의 구원자가 누구신지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 예언을 통해 이 시대의 구원자가 누구신지


꼭 알아보시고 영접하셔서 구원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으면 합니다. ^^














ps.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꼭 홈페이지 


www.watv.org


방문해주세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10. 17:50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성경공부를 해보려고 해요~ ^^



제가 하나님의교회에 열심히 다니게 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뭐였냐면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어요?!"



라는 질문이었어요~



음..... 저 역시 맨 처음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었기 때문에 질문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성경을 통해서 차분히 사람으로 오시는 하나님에 대한 예언을 살펴볼까 합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저와 함께 성경공부 해보아요~^^




1. 재림에 대한 잘못된 생각


보통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재림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재림) 어떻게 오실 거라고 생각하세요?



재림예수님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영광 중에 짠~~ 하고 나타나시고, 그 즉시 세상은 멸망당하고,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알고 있지요~



아마 대부분 그렇게 믿고 있으실 거에요~



그럼 성경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중요한 건 아니라는 겁니다~








재림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면 곧바로 세상은 심판 받고 하나님 백성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나요?



아니에요~ 




"오는 것을 보거든 구속이 가까웠으므로 일어나 머리를 들고 구원받을 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쉽게 말해 천국 갈 때가 가까웠으니 천국 갈 준비를 하라는 말씀이죠~

이처럼 세상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것과 성경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의 재림은 상황이 참 많이 다르답니다~ ^^;;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타고 오시겠다고 말씀하신 구름은 무슨 뜻일까요?



실제 구름일까요, 아니면 비유일까요?




우리가 이 문제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재림예수님을 올바로 영접할 수 없게 되고 구원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2. 구름타고 오신 초림예수님


초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연구해보면 구름타고 오시겠다고 하신 구름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 약 600여 년 전의 예언입니다. 구약 다니엘 선지자는 장차 오실 인자에 대해 예언하였는데요~ 인자 같은 이가 온다는 뜻은 이 땅으로 온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에 대해 예언한 것일까요?



이 문제는 인자가 와서 하나님께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는다고 하였으므로 다니엘서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셔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이 누구신지 성경에서 확인하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을 통해 이 예언이 누구에 의해 성취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누가 받으셨나요?



초림예수님입니다. 따라서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께 권세를 받으신 분은 초림 예수님입니다.



다음으로 영광은 누가 받으셨을까요?




요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누가 영광을 받으셨나요? 초림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나라는요?




눅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예수님께서는 나라도 받으셨습니다. 



따라서 구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셔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은 초림예수님입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구약 다니엘서에서는 초림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오신다고 예언했나요?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기로 예언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대로 진짜 하늘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오셨나요? 아닙니다. 마리아의 몸을 통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니엘의 예언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비유로서 육체로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 때 타고 오시는 구름은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그렇다면,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도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고 알려주신 누가복음 21장의 예언은 무슨 뜻일까요?



한 성경의 말씀에서 한 번은 구름타고 오신다고 예언하고 육체로 오시고, 다시 한 번 똑같이 구름타고 재림하신다고 예언하고서 이번에는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실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 때에도 초림과 같은 것임을 이해하기 쉽도록 초림에 대한 예언을 가지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오시는 분도 같고 오시는 목적도 같고 오시는 형태도 똑같다는 것을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3. 구름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비유



성경에는 육체를 가진 사람을 구름으로 비유한 또 다른 말씀들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는 거짓 목자 즉 거짓 선지자입니다. 이들도 악한 자이기는 하지만 이 땅에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무엇으로 비유했나요?



물 없는 구름이라고 비유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구름은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잠언서에서도 거짓 자랑하는 자를 비 없는 구름이라 하셨으니 육체를 구름으로 비유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



재림예수님께서 천국이 임박한 마지막 때 다시 한 번 육체를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단번에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까요?








이 말씀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들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볼 수 없다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성도들, 구원에 합당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현실이 이 예언과 너무 똑같지 않나요?



세상 어느 교회에서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고 있나요? 세상 어느 교회에서 성경대로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나요? 이런 구원의 진리 대신 성경에 한 구절도 없는 불법인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볼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만일 이런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이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오신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심판 전에 먼저는 구원받을 백성들을 모으시고 참 진리로 인도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육체로 재림하신다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목자로 오셔서 양으로 비유된 성도들을 인도하실 예언입니다. 그런데 이 예언에서 '우리에 든 양'은 누구고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누구일까요?




이 우리에 든 양은 초림 때 목자로 오셔서 구원하신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다는 것은 초림 때 오셔서 구원하신 양무리 말고 또다시 구원해야 할 다른 양무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양들도 누가 인도한다고 하셨나요?



내가 인도한다고 하셨습니다. 2천년 전에 초림 예수님께서 양무리를 인도하셨던 것처럼 재림 때에도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목자로 오셔서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을 친히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재림예수님께서 타고 오신다고 하신 구름이 육체로 오실 것에 대한 비유였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초림 때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하늘만 바라보다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해 결국 멸망당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 기독교인들도 이와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하늘 구름만 바라보다가는 구원의 시기를 놓치게 될 것입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성경의 비유 말씀대로 육체를 입고 사람되어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제대로 영접해서 꼭 구원받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3. 06:00

Q.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왜 그리 유월절 지키는 걸 중요시하나요?





1. 구원 받기 위해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믿음만으로 충분한 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볼 때, 믿기만 하면 세례를 받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믿고 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으니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참고: 원어성경에는 세례가 아닌 침례로 되어있음)




이처럼 구원을 받으려면 믿음으로 이뤄지는 행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예수님께서는 제자라 할지라도 특정한 '행함'이 없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이 당시 베드로가 예수님을 안 믿고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베드로는 이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었습니다. (마16: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이처럼 구원받기 위해 우리가 꼭 행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침례와 유월절입니다. 






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받음





에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다고 생각만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침례를 받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눅22:15)




결론적으로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말은 비성경적인 가르침입니다.



침례를 받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유월절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꼭 행하셔서 구원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