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9. 21:46

지난 달 전주에 갔을 때 달달한 간식이 먹고 싶어서 가족들과 크리스피도넛 전주평화점에 들어갔어요~

 
세 가지 종류의 도넛을 골랐는데 이름은 까먹었네요... 초콜릿 좋아하는 여동생은 초콜릿 올라간 도넛이 베스트라 하고 엄마랑 저는 맨 왼쪽 도넛이 베스트, 남자들은 맨 위에 도넛을 베스트로 골랐네요~

달달한 커피 한 잔과....

아메리카노도 한 잔 주문했어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포장해서 야무지게 집으로 챙겨왔지요~

두 개를 나눠 먹고 나서야 사진을 찍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한 관계로 2개의 도넛은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죠?

엄청 달달한 간식이 먹고 싶을 때 크리스피도넛 하나와 아메리카노 한 잔 추천해요~♡ ^^

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