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3. 00:30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이 세상 땅의 기초를 놓기 전, 즉 창세 전에 이미 태어났었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나이를 묻는 애굽 왕 바로에게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이니이다"(창47:7~9)고 하였습니다. 



야곱이 이렇게 세상살이를 나그네 세월이라고 증거한 그 이유를 히브리어 기자는 



하늘 본향을 사모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믿음의 조상들이 이 땅을 나그네 세상이라고 증거한 까닭은 하늘 본향을 사모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으니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의 본향은 어떤 곳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나그네로라 증거한 믿음의 선진들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음을 이렇게 비유하셨습니다.










여기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은 누구며,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인 죄인은 누구이겠습니까?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은, 의인 아흔 아홉에 비유된



아흔 아홉 마리의 양들과 함께 있었던 바 원래는 하늘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이르시기를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하심이라" (눅19:10) 하셨으니



또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셨으니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죄인 하나라고 하였고,



결론적으로 이 세상 사람들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이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양 일백 마리가 원래는 함께 있었던 것같이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의인 아흔 아홉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의 신세가 되어 이 땅으로 내려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잃어버린 신세가 되었을까요? 여기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셨고, 사도 바울은 기록하기를



딤전 1: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도다



하였으니 구원받을 잃어버린 자가 곧 죄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죄 때문에 잃어버린 신세가 된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들이요, 본향은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출처: 김주철,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2. 00:00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방법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교훈을 받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영안이 밝아져서 참 구원자를 깨닫게 된답니다~ ^^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 땅에 오신 이유에 대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주러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진리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 3차7개절기는 우리에게 생명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소중한 진리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 반드시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언약 3차7개절기를 온전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 3차7개절기를 온전히 지켜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죠? ^^












또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면  예수님께서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믿는 성도라면 반드시 새언약 3차7개절기를 지키셔서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생명을 다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10. 22:27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방법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살펴볼까요? ^^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된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유월절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반드시 서로 발을 씻겨주는 세족예식을 행하고 난 후에 유월절 성찬식을 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행하라고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방법대로가 아니라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행했을 때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세족예식과 유월절 성찬의식을 온전히 행하셔서 


영생의 축복 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9. 16:30






새언약유월절의 가치를 생각하면 그 중요성은 수없이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인데요~

안타깝게도 아직도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이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유월절을 꼭 지켜보셨으면 해요~







지키는 방법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그 날짜에 맞춰 축사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규례에 따라 그 이전에 반드시 침례를 받고, 세족예식을 행한 후에  유월절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영원한 규례라고 말씀하셨으니 천국가는 그 날까지 유월절을 귀하게 지켜야 하겠죠? ^^




하나님의 절기는 보통 1년에 한 번 있는데 이 유월절만큼은 유일하게 1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이 다시 한 번 지킬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성력 1월 14일(2017년 올해에는 양력 4월10일) 저녁, 1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성도들은 성력 2월14일(올해 2017년에는 양력으로 5월10일 수요일) 저녁 2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기 때문에 피치 못한 사정으로 1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2유월절을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자녀가 복받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간절하신 마음을 깨달았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서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4. 13. 21:30


부활절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올해는 4월 16일 일요일이 부활절인데요~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을 기념한다고 하면서 삶은 달걀을 선물하고 먹고 있는데요~ 

과연 부활절에 달걀 먹는 예식이 성경적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부활절 떡을 떼어 주심으로 그들의 영안을 밝혀주셨고 

제자들은 그제야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제자들은 부활절을 지킬 때 떡을 떼어 나누었습니다. 






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은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부활절입니다.

이 날 사도바울과 그리스도인들은 떡을 떼어 먹으며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달걀을 먹으면서 부활절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그대로 부활절에 떡을 떼어 먹으면 됩니다.




하지만 부활절에 그냥 집에서 떡을 먹는다고 해서 이 예식에 참여하게 되는 건 아니고요~~ ^^;;;




부활절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모든 하나님의 규례와 절기를 열심히 지키는 가운데 부활절도 지키신다면 부활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성경대로 ,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떡을 떼며 부활절을 은혜롭게 지키셔서 하나님께 많은 축복 받았으면 합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4. 6. 23:57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지요~!







분명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시키셨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이를 행하여(유월절을 지켜) 나(예수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유월절 지키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올해는 유월절이 4월 10일 월요일 저녁인데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먼저 세족예식을 행한 후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됩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이라면 가까운 하나님의교회에 방문하셔서

꼭 유월절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3. 30. 22:30






하나님의교회 성경공부-하늘나라 이산가족





삶을 살다보면 '나는 어디서 왔을까? 죽은 이후에 어디로 갈까?' 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철학이나 신학 등을 통해 인간의 근본에 대해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지만,

그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 속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한 채 풀지 못한 과제로 남아있지요. 



이 문제에 대해 성경은 명확하게 그 해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이 땅에 태어난 이후에 살아왔던 세월들을 가리켜 외국인과 나그네 세월이라고 말하며 

우리에겐 하늘에 있는 본향 즉, 하늘에 있는 고향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육신이 태어난 고향이 있듯이 우리 영혼도 태어난 고향이 있습니다. 

영혼은 육신의 탄생과 더불어 생성된 존재가 아닙니다. 영혼은 이미 하늘에서부터 지음을 받았으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범죄를 저지름으로써 감옥과도 같은 육신의 장막을 쓰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육의 몸(육체)이 있듯이 신령한 몸(영혼)도 존재하며 육신의 삶 뿐만 아니라 영혼의 삶도 존재합니다.





잠시 잠깐 살고 있는 외국인과 나그네 생활을 위해 애쓰는 만큼 영영 세세토록 살게 될 고향에서의 삶,

행복한 영혼의 삶을 위해서도 애쓰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죄 때문에 힘든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죄 사함 받을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죄 사함을 받는 방법, 유월절을 지킴으로 죄 사함 받아서 우리의 하늘 고향에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3. 23. 22:59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간절히 지키기 원하셨던 생명의 규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남기실만큼 

간절히 지키기 원하셨던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 정도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2017년 4월 10일 월요일은 성력 1월 14일로 유월절날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을 다해 아끼고 사랑하신다면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예수님께서 간절히 지키기를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

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