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8. 18:25

투쿨포스쿨은 쉐딩으로 유명한대요~


개인적으로 저는 화장할 때 쉐딩을 즐겨하지 않고, 블러셔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블러셔를 구매해봤어요~


포장부터 디자인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


포장지의 뒷면도 사진으로 찍어보았네요~



이렇게 예쁘게 포장이 되어있으니 뭔가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투명한 얇은 케이스에 아트클래스라고 적혀있네요~


투명케이스를 벗겨내면 너무나 예쁜 세가지 색의 블러셔가 선명하게 보인답니다~^^

개인 취향대로 단색으로 써도 예쁘고 섞어서 써도 예쁘네요~

약간의 가루날림 있지만 색상이 예뻐서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가운데 색상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블러셔전용 브러쉬로 사용하려고 투쿨포스쿨 양털브러쉬도 같이 구입을 해 보았어요~


원래는 컨투어링 전용 브러쉬(멀티컨투어 브러쉬)지만, 블러셔 사용할 때 써도 부드럽고 가성비 좋네요~^^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블러셔 총평은 약간의 가루날림이 있지만, 데일리로 쓰기 예쁘고 색상이 잘 나와서 추천할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운데 색을 단색으로 사용하는 걸 더 좋아하고, 세가지 색을 섞어 써도 예쁘네요~

투쿨포스쿨 브러쉬도 가성비 품질이 좋아서 필요하신 분은 구입하시길 추천해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