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2. 23:00

#영어회화#영어독학#영어공부-초대받은 곳에서 떠날 준비를 하면서



Well, it's getting late.

이런, 늦었네.



Is it that late[time] already?

벌써 시간이 이렇게 늦었나?



Looks like it's that time.

The time has come.

떠날 시간이 됐네요.



I hate to eat and run.

먹고 금방 가는 건 싫지만 말이야.


I don't want to wear out my welcome.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



We have to get up early tomorrow.

우린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거든.



We have a big day tomorrow.  *big day 중요한 일이 있는 날

우린 내일 아주 바쁘거든.






가봐야겠어. 갈게.


I'd better[best] be off.

I'd better[best] leave now.

I've got to be going.

I've got to hit the road. *hit the road 길을 떠나다; 자리를 뜨다

I better get moving.

I better get on my horse.  

I better hit the road.

I must be off.

I must say good night.

Better be going.

Better be off.

Better get moving.

Better hit the road.

Got to take[shove] off. *take off 자리를 뜨다

Got to be shoving off.

Got to get moving.

Gotta go. *Gotta는 Got to를 발음 나는 대로 표기한 것

Have to go now.

Have to be moving along.

Have to move along.

Have to shove off.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21. 23:00

영어회화, 영어독학- 언제 집에 온다고 얘기할 때




I'll be gone just a few minutes.

잠깐 있다 올 거야.




See you in an hour.

한 시간 후에 봐. 



I won't be late. 

늦지 않을 거야.




I'll be back by ten. 

10시까지는 올 거야.



I'll be home late. 

늦을 거야.



Don't wait up for me. 

날 기다리지 말고 자.


*wait up for : 안 자고 ~를 기다리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5. 20. 23:30
따뜻한하루
바라봄의 법칙



한 젊은 병사와 결혼해서 사막에서 살게 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막의 황량함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마침내 친정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어머니, 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 메마른 사막이 너무도 싫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살기에 끔찍한 지역이랍니다."

그녀의 어머니에게 다음과 같은 아주 짧은 답장이 왔습니다. 
"두 사람이 감옥의 철창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았고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단다."
어머니가 보내주신 글의 의미를 깨닫게 된 그녀는 
진흙이 아닌 별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사막의 꽃인 선인장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근처 인디언의 말과 풍습과 전통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그녀는 사막에 관한 전문가가 되어 
좋은 책을 쓰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바라봄'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바라보아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은 어두운 감옥 철장 같은 곳입니까?
아무리 캄캄한 곳일지라도 희망의 빛은 있습니다.
진흙을 바라보지 말고, 별을 바라보십시오.


# 오늘의 명언
행복과 불행의 대부분은 주변의 환경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달려있다.
– 마사 워싱턴 –

-> 늘 진흙을 바라보느라 별을 바라볼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살아온 것 같네요~
이제 진심을 다해 진흙보다는 별을 바라보는 제가 되고 싶네요~~^^


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