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1. 20:30



세수하면서 (눈곱/눈꼽)을 닦았다.




'눈곱'과 '눈꼽' 중 옳은 것은 무엇일까요? ^^;;




'눈에서 나오는 진득진득 한 액. 또는 그것이 말라붙은 것'을 뜻하는 말은 '눈곱'입니다.

따라서 '눈곱'이 맞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 가나다'  





모두 제대로 알고 계셨나요? 저는 무척 헷갈렸거든요~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ㅎㅎㅎ

Posted by 호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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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ree 2018.04.1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까지 눈꼽이 맞는 줄 알았는데ㅜㅜ
    시정하겠습니다ㅋ

2018. 4. 10. 17:27



사울왕의 '보류하는 믿음'



불순종하면서 일을 잘 처리하는 것보다 비록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순종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 지혜가 충족하고 재능이 넘치고 뛰어나다 보니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지 않았습니까? 자기 생각에 의지해서 행하는 사람은 혹 일을 성사시킨다 해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불순종해도 많은 것을 얻어 하나님께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사울의 생각이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천의 수양보다, 만만의 강수같은 기름보다

순종을 더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삼상 15장 17~23절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울이 왕위에 오를 때는 스스로 부족하게 여기고 낮추며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더니 권세가 생기고 나서는

그에 탐닉하여 하나님 뜻도 우습게 여기는 교만이 본인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마음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아말렉을 진멸하고 가축들을 다 죽이라는 하나님 말씀이 주어져도 자기 생각에는 짐승들이

아깝게 여겨져 비루먹은 것들만 다 죽이고, 살지고 좋은 짐승은 살려놓았습니다.



사울은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수행하지 않으면서 많은 핑계를 만들어냈습니다.

백성이 핑곗거리가 되었고, 좋은 양이라는 것, 하나님께 제사드린다는 것이 다 핑곗거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보류하는 신앙이요, 자기 뜻에 하나님을 맞추려는 행위입니다. 아브라함이 핑계를 대려면 사울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아이가 정결치 못해서, 또는 감기에 걸려서 당장은 번제물로 합당치 않다고 핑계하며, 

며칠을 졸라 하나님을 설득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온전한 믿음을 보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신은 사울을 떠났습니다.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잃게 된 사울은 그제야 

하나님께 매달렸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아무리 재주가 넘치고 국가를 잘 통치해도 순종하지 못하는 왕은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셨습니다.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때부터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은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떠나시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엄마가 항상 필요합니다. 그렇듯이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늘 원하고 필요로 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하겠습니다.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지난날 모든 믿음의 역사는 우리를 위한 교훈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바라보며 우리는

다시금 마음과 뜻을 새롭게 해서 진정한 신앙을 가집시다. 보류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으로 그 거룩한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면류관을 끝까지 굳게 잡는 시온의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소원> 제20장 보류하는 믿음과 맡기는 믿음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제사보다 순종을 가장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쁜 마음으로 순종해서 하나님께 많은 축복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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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ree 2018.04.13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을 늘 원하고 필요로 하며 하나님께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2018. 4. 8. 21:30

백양사휴게소 순천방향에서 삼치구이와 착한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삼치구이가 가격은 8천원인데 생선이 너무 바짝 말라있는 맛이었어요. ㅠ.ㅠ


이날만 그런건지 제가 주문한 삼치만 이런 건지 모르겠지만, (굽는 시간이 20분 걸린다고 미리 양해를 구하시더라구요.) 너무  바짝 마른 맛이어서 정말 별로였어요...ㅠ.ㅠ


차라리 착한 된장찌개(5500원)가 무난한 맛으로 더 낫더라구요~


촉촉한 맛도 좋고 바삭한 맛도 좋아하는데 구운 지 오래된 것 같은 건조하게 바짝 마른 맛은 좀 그러네요...ㅠ.ㅠ
 


착한 된장찌개는 그냥 무난한 맛이에요~
 


테이블과 좌석은 깔끔하게 잘 해놓았더라구요~^^

백양사휴게소 순천방향에 있는 삼치구이는 비추이고, 착한된장찌개는 추천까지는 아니어도 무난하게 괜찮았네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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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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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벌레의 꿈 2018.04.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보기에도 말라 있는게 그닥 먹음직스럽지 않네요.

  2. 아홉색깔 무지개 2018.04.10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는 반건조 생선같아서 괜찮아 보이는데.. 사람마다 보는 눈이 정말 다르네요 ㅎㅎ 근데 식당이 썰~렁하네요^^

  3. luree 2018.04.10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도로를 매일 오가시나봐요 휴게소에 자주 가시네요^^
    휴게소마다 맛난 음식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