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 22:55

루마니아어 인칭대명사




eu 나는 

tu 너는  *2인칭 존칭: dumneavoastră 당신은 

el(남성) 그는 

ea(여성) 그녀는



noi 우리는

voi 너희는, 당신들은

ei (남성) 그들은

ele (여성) 그녀들은





a fi 동사(영어의 be동사) 



eu sunt

tu ești *2인칭 존칭: Dumneavoastră sunteți

el este

ea este



noi suntem

voi sunteți

ei sunt

ele sunt

Posted by 호호소녀
2017. 7. 1. 22:40

어린이 놀이에 사용되는 영어표현



(놀이영어)



네가 술래야!

You're it!



난 아니야!

Not it!



모두 모두 나와라! (술래잡기에서-못찾겠다 꾀꼬리!)

Olly olly oxen free.



꼴찌는 바보.

Last one there's a rotten egg.



길이 갈라진 틈을 밟으면 엄마 등이 갈라진다.

Step on a crack; break your mother's back. *줄넘기 할 때 라임



줍는 사람이 임자다.

Finders keepers, losers weepers.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30. 22:30

성경의 진리 말씀 속에는 구원 얻을 후사인 우리를 진리의 길,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 가운데 2천년 전 육체를 입고 오셨던 하나님을 은혜롭게 영접했던 성서 인물들의 행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좋은 교훈이라 하겠습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하는 믿음의 자세에 대해 배우면서,


이 시대에 등장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하라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국과 해외 각처에


신속히 전파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봅시다.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주신 권세


먼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당시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받게 될 축복에 대해서 일깨워주신 장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요1:10~13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으나 대다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였는데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축복과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로서, 비록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어도


그분을 공경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은혜로운 믿음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예전에는 아무것도 아닌 한낱 죄인에 불과했으나 하나님을 영접함으로써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마치 수소가 산소를 만나기 전에는 공기 중의 한 성분에 불과했으나


산소를 받아들임으로 인해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물'이라는 존재로 변화를 입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최근 들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하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현지 식구들을 많이 찾았다는 해외선교단의 소식이 예루살렘으로


연이어 답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온의 향기를 통해 리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가까이서 모실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제7장 '하나님을 영접하라' 중에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만나고 대화하고 직접 복받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공부하고, 성경대로 믿고, 영접하면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으로 꼭 확인해보셔서 영접하고 축복 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30. 22:30

원주 AK플라자 지하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베트남용과를 구입해서 먹어보았어요~


용과는 용의 여의주 모습을 닮은 선인장 열매인데요~

아직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이 너무 궁금했어요...ㅎㅎㅎ

 
과일껍질 색감이 정말 화려하죠?
왠지 눈을 확 사로잡는 것 같아요~~^^


그대로 반을 자르고 그 상태에서 칼로 껍질을 벗기면 정말 잘 벗겨져요~ 껍질을 다 벗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엄청 달진 않지만, 키위의 식감과 비슷하면서 식이섬유,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에 정말 좋다고 하네요~

기회가 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29. 21:38

오늘은 생선요리(Fish)의 종류를 공부해보려고 해요~*^^*






가자미 plaice

고등어 mackerel

꼬치구이 pike

낙지 octopus

넙치류 flounder

농어 perch

다랑어/참치 tuna

대구 cod

연어 salmon

오징어 squid

왕넙치 hailbut

잉어 carp

청어 herring





Crayfish Tails Gratin 가재 그라탕

A Ragout of Shrimp and Scallop, Lobster Sauce 잔새우, 가리비, 왕새우 잡탕



Dover Sole, Saute Meuniere 협넙치 뫼니에르

* 뫼니에르(Meunière)는 프랑스의 생선 요리이다. 생선을 버터에 굽기 전 밀가루를 살짝 묻혀 맛과 향을 더한다. (출처: 위키백과)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29. 20:1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을 태초부터 오늘날까지 깊이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이 때문에 엘리야의 사명으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러 왔던 침례 요한마저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의혹을 품었습니다.







마11:2~6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철저하게 영광의 광채를 가리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절대 화려하거나 들레게 오지 아니하시고 조용히 우리 곁에 함께 계셨습니다


.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외형적인 모든 것들이 시험일 수밖에 없었고,

그런 예수님을 향해 돌을 던졌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절대 시험을 통화갈 수 없었습니다.




목수 일 하시던 분을 보고 온 우주와 천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니 

쉽게 이해가 되었겠습니까?



솔로몬은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잠8:22~31)

이 땅에 오기 이전에는 소위 신의 존재로 있었던 것입니다.



피조물에 불과한 솔로몬도 육체를 입고 인간이 되어서 이 땅에 왔는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찌 육체로 오실 수 없겠습니까?

우리는 그리해도 괜찮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오시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 것입니다.




히2:7~15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로 이끌기 위해 친히 시험하는 돌과 함정과 올무가 되셔서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문제를 내셨습니다.

이 문제를 풀어야만 우리는 마음 가운데 굳건한 믿음의 기초를 놓을 수 있습니다.




혹여 자신의 믿음이 아직 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지 못한 가운데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명하셨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명하셨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유월절이 무슨 의미가 있겠으며

하나님께서 분부하시지 않은 안식일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키라"하고 명하시기 이전의

율법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소중한 것은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러 이 땅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기적을 보여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하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해야겠습니다.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더 이상 시험하는 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혹여 아직까지 시험하는 돌로 자리하고 있다면 말씀에 의지하여 속히 시험을 이겨내고

그 돌을 보배로운 기초 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정답을 깨달아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외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제 6장 '시험하는 돌'중에서...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29. 16:30

태백 구와우순두부 가 보셨나요?

 
오전 10시30분부터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순두부집이랍니다~^^

겉모습은 너무 옛날스럽죠? ^^;;

 

생긴 지 오래된 식당이에요~~

 
순두부는 1인분에 7천원입니다~

 
구와우순두부 뜻이 궁금했는데 구와우는 아홉마리 황소가 배불리 먹고 누워있는 형상으로 불리우는 아름다운 마을 이름이라고 하네요~

 
오래된 식당의 정겨움이 느껴져요~~

많은 손님들이 메시지를 남겼더라구요~

 
벽에 붙어있는 좋은 글도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메인메뉴가 나왔습니다. 막장도 정말 향토적이면서 맛있네요~
 

맑게 나온 순두부에 취향에 따라 양념간장과 꼬마김치를 넣어 먹으면 맛이 아주 끝내준답니다~

빡장장 (막장)은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구요~~

순두부 양이 엄청 많아서 정말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집밥이 그리울 때 먹으면 정말 딱이네요~

태백에 오시면 한 번 들러보세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29. 15:49
 
며칠 전 원주 쭈꾸미시스터즈에 다녀왔어요~~

메인쭈꾸미 2인세트를 주문하면
 
고르곤졸라피자와 묵사발, 샐러드파스타, 숯불요리 중 택1 먹을 수 있어서 세트메뉴로 주문했어요~

숯불요리 중에는 쭈꾸미와 삼겹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숯불삼결살 볶음을 골랐습니다.

 
먼저 고르존졸라피자, 묵사발, 샐러드파스타의 위엄입니다~♡

고르존졸라피자는 함께 주신 꿀소스와 함께 먹으니 달콤하고 맛나요~^^

묵사발도 딱 제 스타일이네요~


정말 맛있어보이죠? *^.^*

 
샐러드파스타는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두 사람이 함께 먹기에 정말 푸짐하죠?

숯불삼겹살볶음 순하맛인데 매운 거 잘 못 먹는 제게는 이것도 맵네요~ㅠ.ㅠ

하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꽤 맛있었어요~

밥에 비벼 먹으면 밥 도둑이겠죠? ^^

콩나물무침과 무생채는 원하는 만큼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쭈꾸미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원주 쭈꾸미시스터즈 적극추천해요~♡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22. 22:03
며칠 전, 석촌호수디트로네카페에 다녀왔어요~^^


건물부터 참 예쁘지 않나요? ♡


따뜻한 카페라떼 두 잔과~~~♡♡♡♡


마카롱 2개를 주문했습니다~

하나는 시나몬맛, 다른 하나는 블루베리맛이어요~~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따뜻한 커피 한 잔 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개인적으로 커피맛은 보통인 것 같고요~
분위기가 더 맘에 들었답니다~^^

비오는 날 분위기 잡고 싶을 때 한 번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6. 21. 15:44
청주오믈렛빵 두 박스를 지인에게 선물받았어요~^^

첫번째로 청주오믈렛빵 생크림맛입니다.


냉동보관했다가 바로 꺼내먹어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을 정도로 정말 부드러워요~~^^
 

다음은 청주오믈렛빵 바나나맛인데요~
달콤한 바나나와 초크맛이 잘 어우러지네요~

 
개인적 취향으로는 생크림맛이 더 맛있네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