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5. 06:00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생명수는 누가 주실까요?





요한계시록의 예언에 따르면 마지막 시대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성부 여호와와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로 볼 때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함께 우리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를 가리킬까요?






천사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누구를 보여주는지 살펴봅시다.






천사가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말한 후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의 신부인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실까요?






위에 있는 예루살렘,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누구시냐면 바로 우리 어머니시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 아버지는 누구를 가리키는 말이죠? 바로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우리 어머니는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마지막 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고, 구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생명수를 꼭 받고 구원 얻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2. 4. 06:00

오늘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휴게소 맛집 기사전용식당 뚝배기동태탕을 소개할까 해요~^^


뚝배기동태탕은 9천원인데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반찬 3개는 무난한 맛이었구요~


메인메뉴인 뚝배기동태탕은 양도 푸짐하고 맛있더라구요~ 이곳은 공기밥이 무한리필이어서 평소 양이 많으신 분들은 더 좋아하실 것 같네요~^^



동태탕을 오랜만에 먹어보니 더 맛있고, 뜨끈한 국물이 몸을 따뜻하게 해 주었어요~^^


신탄진휴게소에 들르시게 되면 뚝배기동태탕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맛있는 식당을 발견하게 되면 또 만나요~♡ 건강 유의하세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2. 3. 05:00


며칠 전 태백산소드림도서관에 다녀왔어요~
태화마트 근처에 위치한 도서관인데요. 새로 지어진 지 얼마 안 되어서 깔끔하고 산뜻하더라구요~^^



1층 출입구 쪽 가까이에 있는 알림판입니다~



1층에 책을 빌릴 수 있는 자료실이 있는데 책 대출은 화~일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책장에 책이 많지는 않았지만 다 새 책이더라구요~^^

신분증을 가져가시면 회원증을 만들 수 있고 1인당 책 5권을 2주간 빌릴 수 있답니다~


자료실 출입문 쪽에 붙어있던 분류표도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1층에 유아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이용시간은 자료실과 동일하네요~


유아실 들어가는 입구 모습이에요~


유아실 안쪽도 편안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네요~


책장 크기에 비해 책이 아직 부족해서 그게 아쉽네요~^^;;


2층에는 다목적실이 있더라구요~


다목적실에서 가끔 영화상영도 해주니 좋네요~^^

열람실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대출받은 책은 잘 읽겠습니다~ 태백교육도서관보다 시설이 훨씬 좋네요. 앞으로 자주 애용할게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2. 2. 07:04

오랜만에 루마니아어 회화를 포스팅하러 왔어요~^^



오늘은 영어로 How are you? 에 해당하는 어떻게 지내니? 라는 말을


루마니아어로 어떻게 하는 지 배워볼까 해요~




루마니아어로 어떻게 지내니?


Ce mai faci? 체 마이 파치?

어떻게 지내니? (일반적으로 하는 안부인사)



루마니아어로 어떻게 지내십니까? (존칭)


Ce mai faceți? 체 마이 파체찌?

어떻게 지내십니까?




Bine. Și dumneavoastră? 비네. 쉬 둠네아보라스트러?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세요?



*Bine 는 영어의 Good 에 해당하는 말로 일상생활에서 굉장히 자주 쓰이는 표현이니까

익혀두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차 권하기

Vrei ceai? 브레이 짜이? 차 마실래?


Vreți ceai? 브레찌 짜이? 차 드실래요?


Da, mulțumesc. 네, 감사합니다. 

Nu, mulțumesc. 아니오, 감사합니다.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2. 1. 06:00



성경은 남자 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고, 


여자 성도들은 반드시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11:1-16)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이러한 수건규례 대신에, 자신들의 교회에서 임의로 만든 교리(사람의 계명)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남신도인 교황, 추기경, 사제들이 모자를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개신교회에서는 여신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이러한 규례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사람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율법, 계명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성도들의 머릿수건 규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했을 때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여성도들의 머릿수건 규례를 알고 지켜서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30. 22:47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천국갈 수 있는 방법을 친히 교훈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특히 오래도록 제 마음에 와 닿았던 어머니의 교훈을 소개할까 합니다.  ^^




"우리가 거듭나려면 아름다우시고 선하시고 

남을 먼저 생각하시고 죄인을 위해 기도하시고 

죄인 대신 희생하셔서 살려주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때로는 죄된 습성을 버리지 못해 선한 마음을 품기보다는 

부정적인 마음이 가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머니의 말씀을 

떠올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늘시민권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온전히 거듭나는 자녀가 될 수 있게 어머니, 도와주세요~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29. 06:34

오늘은 동해 묵호항 근처 맛집 동백식당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개인적으로 회나 해물찜 등 바다에서 나오는 음식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동해 묵호항 맛집 동백식당을 소개시켜 드릴게요~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백식당의 대표메뉴는 해물탕과 해물찜입니다.

밑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너무 배고파서 밥도 나오기 전에 먼저 먹었어요~ 근데 반찬이 다 맛있는 거 있죠? ^^;;


여자 셋이 가서 해물찜 (중)을 주문했어요~


조미료 맛이 안나고 깔끔하게 깊은 맛이 우러나오네요~


조개와 소라도 많이 주시고 미더덕도 많이 주시고 맛있어서 자꾸자꾸 손이 가네요~


해물찜 좋아하신 분들은 동해에 가시게 되시면 동백식당에 들러 해물찜을 드셔보세요~

맛있는 한끼식사를 해결하실 수 있을거에요~^^

공기밥은 별도로 추가 주문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28. 18:25

투쿨포스쿨은 쉐딩으로 유명한대요~


개인적으로 저는 화장할 때 쉐딩을 즐겨하지 않고, 블러셔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블러셔를 구매해봤어요~


포장부터 디자인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


포장지의 뒷면도 사진으로 찍어보았네요~



이렇게 예쁘게 포장이 되어있으니 뭔가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투명한 얇은 케이스에 아트클래스라고 적혀있네요~


투명케이스를 벗겨내면 너무나 예쁜 세가지 색의 블러셔가 선명하게 보인답니다~^^

개인 취향대로 단색으로 써도 예쁘고 섞어서 써도 예쁘네요~

약간의 가루날림 있지만 색상이 예뻐서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가운데 색상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블러셔전용 브러쉬로 사용하려고 투쿨포스쿨 양털브러쉬도 같이 구입을 해 보았어요~


원래는 컨투어링 전용 브러쉬(멀티컨투어 브러쉬)지만, 블러셔 사용할 때 써도 부드럽고 가성비 좋네요~^^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블러셔 총평은 약간의 가루날림이 있지만, 데일리로 쓰기 예쁘고 색상이 잘 나와서 추천할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운데 색을 단색으로 사용하는 걸 더 좋아하고, 세가지 색을 섞어 써도 예쁘네요~

투쿨포스쿨 브러쉬도 가성비 품질이 좋아서 필요하신 분은 구입하시길 추천해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27. 06:03

사용하던 아이섀도우가 거의 다 떨어져서 세일 중인 토니모리 아이섀도우 멀티팔레트를 구입해보았어요~^^


인터넷에서 세일 중이어서 12900원+배송료 2500원=15400원에 구입을 했네요~


용량은 8.2g이고, 8가지 색이 들어있어요~ 대부분 쿨톤 색감인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일리로 무난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부분 쉬머타입인데 다섯번째와 여섯번째 색만 펄이 전혀 없는 매트타입이더라구요~ 눈화장시 음영을 넣을 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가루날림도 거의 없고, 색상도 너무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브라운색상 말고 다른 색의 아이섀도우를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 과하지 않은 쿨톤색상의 아이섀도우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릴게요~

그럼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Posted by 호호소녀
2017. 11. 26. 06:30

포장해갈 음식을 주문할 때 쓰는 표현을 공부해봐요~^^



포장이 되나요?

Do you have carryout?

Can I get that to go?


가지고 나갈 음식을 주문하고 싶은데요?

I would like to order something to carry out.


포장해 주세요.

To go, please.



* 남긴 음식을 싸달라고 할 때 쓰는 표현


이걸 싸 주실 수 있어요?

Could you wrap this, please?


나머지는 갖고 갈게요. (나머지는 포장해주세요.)

I'd like to take the rest (home).

Posted by 호호소녀